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0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0화 리뷰

초상해방전선 간부 스피너 이녀석은 적의 상징과도 같은놈이다.
박해를 받아온이들의 상진 이녀석은 선동의 역활로 확실히 매리트가 있는 녀석이다.
물론 그거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이녀석들의 목표는 하이엔드 쿠로기리를 탈취하는것 쿠로기리가 하이엔드 였다는건 몰랐지만 녀석도 하인엔드였구나;

놀랍게도 일반시민들이 상대였기에 히어로들은 무척이나 난감해한다.


곻기 방패전략까지 구사하는 인정사정없는 초상해방전선과 민간인들

이형종에 박애는 히어로들이 느끼는 고통을 훨씬 뛰어넘은듯보인다.
그 때분에 스피너가 상징이 되어버린것이다.

이형종이지만.. 히어로에 속해있는 이름도잘 기억안나지만 코다코지를 이해 못하며 배신자라고 칭한다.
같은이형종이지만 자신들과 다른 대우를 받은것에 대해서 물만인듯하다.

도시에서 배운 아이들은 알수없는 지방에서는 아직도 박해가 이어지고있다는 말로 선동을한다.
그리고 지금 분노가 표출되어가고있지만.

점점 거대하고 이상하게 변하는 스피너.

같은 이형종인 쇼지메죠 아.. 8팔 공격을 저렇게 하는구나..?

그리고는 분노하며 멋진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