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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사기사 8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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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시록의 사기사 86화 산책을 하고있는 앤과 퍼시벌 다들 각자의 시간을 즐기고있는 와중 퍼시벌과 앤은 빵을먹으며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리고 몸통박치기 뭐야 갑자기 연애? 그리고 훈계받는 퍼시벌 그래서.. 왜.. 안되는건데.? 절망의기사가 되어버린 퍼시벌.. 이런일로 절망하는구나?  그 표정을보고 허락해주는 앤 뭐야.. 둘 달달해 그리고 멀리서 그걸 보는 나시엔스.. 뭐야.. 먼데? 도니 어떻게 불쌍해 그리고 여기도 이상한 관계를 보이는데.. 망나니가 자구 사랑고백을하네..? 응...? 여기는 원래그랬지;; 근데 트리스탄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모르겠네 마음이 있는건가..? 그리고 다시 리본을 달아주는 트리스탄. 기분이 상한 가웨인 가버리기로 한다. 그리고 랜슬롯은 기네비어를 찾아보지만 정보가없다. 가웨인은 기네비어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것즐 멀리서 지켜보는 또 다른 그림자

묵시록의 사기사 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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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시록의 사기사 85화 카멜롯의서 무엇인가르 만들어낼때마다 현실세계에서 무엇인가가 소멸하는 구조로 만들어진 카멜롯 그리고 이 정보의 출처는 아서의 성기사 바르기스이다. 즉 퍼시벌의 할아버리로 부터 나온 정보였다는데, 과거 퍼시벌의 할아버지 바르기스는 섬기던 주군 아서가 이상하게 성격이 변해  악행을 저지르자 이를 막고자 나섰다가 배신자로 찍히고추격을 당하던중 멜리오다스에게 의탁했다고한다. 그리고 신뢰의 증표로 투구의 별2개의 문양가 우로보로스의 메달리온을 교환했다고한다. 물론 의탁한 바르기스에게 퍼시벌을 맡겨달라고 제안했지만 자신의 목숨과라도 바꿔서 퍼시벌을 키우기로 약속했다고한다. 그리고서는 지금 퍼시벌과의 만남을 가진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이 바르기스의 약속대로 훌륭하게 성장해주었다며 칭찬한다. 뭐 물론 분위기깨는 길선더의 아들 키온 성격이 어떻게 되먹은건지 모르느데 꼭 찬물을 끼얹는다. 직접 아서를 막기위해서 카멜롯으로 진경하자고하지만 현재 카멜롯으로 갈 방법을 잃어버렸다. 혼돈의 자객과 배신의 칼날 희망 또한 뺴앗긴다.  알고보니 카멜롯에 가는 길은 아서에게 힘을 받은 혼돈의 기사의 각인이 필요한데 혼돈의자객 제리코가 배신의칼날로 이 포로녀석을 죽였기에 카멜롯과 현세를 잇는 문이 파괴되어서 카멜롯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포로를 잃는 시점에서 희망이차단되었다는 것인데, 멜리오다스는 카멜롯에 직접 공격하지 못 했던 이유는 카멜롯에는 마신족 여신족 요정적 을 차단하는 강력한 결계가있어 카멜롯안에는 들어갈 수 가 없다고한다. 예언의 기사들은 하프. 그러니깐 피가섞인자들로 이 결계를 넘어서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하는데... 근데 트리

묵시록의 사기사 8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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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시록의 사기사 84화 아버지가.. 부끄러운것인가? 모두 퍼시벌대의 기사가되었다 하지만 이상황이 탐탁치 않은엔 엔은 자신이 퍼시벌처럼강하지도 도니나 나시엔스처럼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인제도 마력도 없기에 앞으로 발목만 잡을것이라며 성기사를 탈퇴한다는데. 그녀의 행동을 치하하는 엘리자베스의 말에 감격을 받은 엔은 그대로 성기사 작위를 수락. 정식 기사가되었다. 그렇게 결성된 퍼시벌대 그리고 본격적 회의를위해서 자리에 모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아진 가웨인 힘을 비축하면 커지고 힘을 사용하면 작아지는듯한 느낌인가. 아무튼 볼륨감만은 살아있는 듯한 모습의 가웨인이다. 다른만화 마르코..를 보는듯하지만 아무튼 건방진놈은 불로 조지고 시작한다. 리오네스 제일의 마술사를 소개하고 상황을 설명한다. 우선 묵시록의 사기사를 소개하는데 자신의 네이밍이 마음에 들지 않는듯하다 그들의 예언의 명칭은 아서가만들어낸 세계 카멜롯을 멸망시킬 존재들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별명 그렇다고한들 카멜롯과는 사유가 불분명한데. 이들은 카멜롯과 싸우는 이유에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한다. 일단 마술사로서 억까한번해보겠는데 라며 시작하며 아서가하는 이상행동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아서의 카멜롯을 막아야하는 이유를. 아서의 카멜롯을 만들기위해서는 대지를 집어삼켜야만 하는듯한데... 그냥 그럴꺼면 통쨰로 들고가면되지 왜 염전처럼 구멍을내놔.. 그렇기에 이들은 아서를 막아야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