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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1화 리뷰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1화 리뷰

이형형 인간이라 관심받지 못 하던 쇼지와 그리고 빌런연합에서의 공식약자 스피너가 주연인 이번화

쇼지의 물음에 멈칫멈칫하는 이형자들 어떤 정의에 따라서 이들은 움직이는 것일까?

충격적이게도 스피너는 몰라라고 대답하며 점점 동공의 힘을 잃어간다.

아무래도 올포원의 개성부여는 뇌무처럼 망가지는 형태의 증상인듯하다.


더이상 스피너는 스피너가 아닌게 될는듯한데..

동요하기 시작하는 이형종 인간들.

하지만 그것도잠시 다시 선동에 휘둘려 전진한다.

하지만 확실이 이번에는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스피너의 위기의 순간 올포원의 부여한 또다른 개성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스피너

온몸에 비늘을 더둘러 강력한 갑주화를한다.

도맘뱀스러운 변화인가.

하지만 부작용이 많아보이는걸..

단단해진 갑주만큼 스피너의 힘동 강해진듯하다.

단숨에 쇼지를 압도한다.

쇼지가 과거 회상에서 자신도역시 차별을 당했다는 장면이나오고 얼굴에 흉터는 차별에서부터 나온 흉터라고한다.

친구드른 그런 쇼지의 마음을 달래주고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자며 서로를 위로해준다.


쇼지의 논리는 무책임하다며 선동을이어가는 선동꾼 그리고 그런 선동꾼을 제압하려는 코다의 모습과

스피너와 쇼지의 최후의 결전이 다음화에서 끝이 날듯하다.


코지도 화가나면 머리에서 뿔이 자라나느가..?

그리고 꽤나 주인공스러운 모습으로 스피너를 마지하는 쇼지



이번화에서는 주연캐릭터가아닌 서브캐릭터 쇼지와 코지의 활약이 돋보이는화였다.

나히아는 어쩔 수없이 올마이트에게 개성을 받은 미도리아와 그 와 라이벌 또는 대립구도를 이루는 사람들이 주요 인물로나오지만 그동안 잘 나타나지 않았던 쇼지의 과거가 만화의 마지막에서야 빛을 발산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무척이나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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