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사기사 80화
묵시록의 사기사 80화
지난화에 이어서 다시 싸우는 트리스탄과 아서

정말 순식간에 제압을 당해버린다.
아서는 손슬 틈도없이 땅바닥에 누워있게되는데.

트리스탄은 6년전 호각이었지만 6년후에 갑자기 나타나서는 엄청나게 강해져서 자신이 상대할 수 없을정도로 강해져서 돌아왔다고한다.
랜슬롯은 벤윅 왕국 실종사건에 휘말렸다는데 그게 무슨 사건인지는 차차 스토리가 진행해 나가면서 등장할 듯하다.

갑자기 어른스러운 얼굴을 하고있는 랜슬롯

아서가말하길 랜슬롯의 강함은 독심술에서 나온다고한다.

그리고느 샤이닝 로드를 사용해 아서를 상대하는데
이거 아무래도 유도탄이구나..?
충격적이게도

사진의 몸안에 혼돈은 스스로 움직여서 아서를 지킨다고한다.
팔에 슴며드는 혼돈은 아서의 힘의 원천인듯하다

날아갔던 랜슬롯이 돌아와서 다시 전투 준비를 한다.
아무래도 랜슬롯도 어딘가 비기가 있는듯한데..

그 위압감에 아서가 쫄아버린다.

때 마침 아서를 데리러 온 아서의 부하들
적의 본체의 등장이다.

그리고는 아서는 후퇴하는데.. 묵시록의 4기사를 섬멸하겠다고 선언한다.
근데 당장 랜슬롯도 제압못하는데 어떻게 제압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