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묵시록의 사기사 81화 리뷰



묵시록의 사기사 81화 리뷰

전투후 휴식을 취하는 퍼시벌

마음의 소리를 읽는 앤 사람들의 외침에동요한다.

죽은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카멜롯으로 가고싶은 마을 사람들

그리고 아서왕의 강함에대해서이야기하고

반성을하는 퍼시벌


확실히 전화에서 랜슬롯은 무척이나 강했었지

사실 묵시록의 4기사 치고 퍼시벌은 별로 한게 없긴했다

그리고 뒷처리를 하고있는 랜슬롯과 티티스.

피해 많이없이 무사히 잘 끝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

침입자와 포로를 지킬 수없었던 랜슬롯 충분히 가능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사실 불가능했던것인데.


앞으로도 랜슬롯의 약점이 될듯하다.

사랑이 무엇인디 생각하는 랜슬롯 머리속에 들어간 의문의 소녀 기네비어

멀..멀린 아니겠지


자신의 나약함에 분노하는 트리스탄.

상당히 강하다고했는데 랜슬롯은 그것을 뛰어 넘었다.


그리고 이번화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듯한데.


한번의 내용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번 사건은 이제 전개가될듯한데 앞으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묵시록의 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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