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사기사 82화
묵시록의 사기사 82화
다들 평화로운 아침을 보내고있다.
그리고 일상생활 리오네스를 보여주는데.
이졸데의 아침훈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트리스탄의 직속부하들과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 지는 내용을 다룰듯하다.
자신의 약점을 말하고 함꼐노력하자는데.
큰키가 컴플렉스인듯한 이졸데 뭐 나름 성품이 나쁘지않으니.. 금방 친해질 수 있을듯하다.
그리고 성기사가 꿈인 앤은 이번기회에 아마도 성기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시엔스의 약초를 구경하고있다.
그런 나시엔스를 영입하려는 헨드릭스
묵시록의 사기사로서의 사명을 가진 퍼시벌을 돕고싶다는 나시엔스를 만류해본다.
사실 성기사가 아닌 나시엔스입장에서는 퍼시벌에게 큰힘이 못 될 수도있다.
적성을 살려 약초연구를 한다면 더욱 힘이될듯하지만. 끝내 나시엔스는.. 어떤 선택을할까.
물론 퍼시벌과 함께하겠지만.
도니의 일상생활도 나온다.
성기사단장인 삼촌의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러온 도니.
왠지 음친한 성격이 마음에안드는 키온과 함께만난다.
이녀석 정말 음침해
사람을 아주 깔보는데... 이녀석의 성격은 어디서부터 이렇게 꼬여버린걸까.
하지만 이제는 많이강해진 도니 예전같이 약골은아니다.
퍼시벌을 비웃자 주먹을날리려는 찰라
길선더가 등장한다 아무래도 이녀석이 이렇게 음침해진데는 아버지의 탓이 있는듯하다.
뭐 속사정은 좀더 지켜보도록하자
멜리오다스의 부름으로 왕성까지 가는 퍼시벌일행.
아마도 이들은 새로운 퀘스트를 받게될꺼같은데..
그과정에서 트리스탄의 일행과의 갈등을 헤처나가지 않을까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