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66화 스포: 오하라의 의지
원피스 1066화 스포: 오하라의 의지
버스터콜이 발동한 후 드래곤과 베가펑크는 오하라에 있었다.
둘은 클로버 박스를 알고 있었다
오하라에 대한 버스터콜 이후 드래곤은 군대(아마 혁명군)를 조직하기로 결정
거인족 그룹이 오하라에 있던 책을 엘바프로 가져감.
이 그룹의 리더는 '온 몸에 붕대를 한 사람'
1066화 마지막에 루피는 진짜 베가펑크를 만난다.
베가펑크의 대사: 드래곤의 아들... 네가 올 줄 알고 있었다
시시시시..?
베가펑크는 해적은 못 믿겠다더니 드래곤의 아들은 믿어두 되나..?
사황인데..
베가펑크와 드래곤이 버스터콜 시점에서 현장에있었던걸로보아
어쩌면 드래곤은 가프때문에 해군에 들어왔다가
쓰래기같은 해군식참교육때문에... 떠나간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