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66 스포일러

지난화에 이어서 900년전 과거를 설명하는 베가펑크 1호 샤카

오하라가 멸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베가펑크

그리고 그것에대한 모든것을 지워버리는 세계정부 더러운 놈들.

그리고 모든것을 아는 녀석들은 제거된다.

베가펑크를 포함해서.

클로버 박사와 친분이 있는관계로 그곳을 방문했던 베가펑크.

그냥 단순이 헌화정도를 놓고오려고 갔다는데..

알고보니 클로버는 그냥 그냥 똘아이였다.

고고학에 미친 똘아이.

그리고 하루밤만에 사라진 오하라의 서적들은 호수 안에 남아있었는데..

책 엄청 많구나..?

막대한 양의 가치를 지닌 문허을 잘 숨겨낸 오하라.

그들이 승리했다는 베가펑크.

베가펑크 친구하자더니... 프랑키와 로빈 둘이 써많던데..

이거 진짜인가? 그럴지도..?

거인족이 다른 사람들을 끌고와 책을 건져가고있다.

전신에 붕대를 둘둘 감은 수상한 사내

그리고 밝혀지는 베가펑크와 드래곤

베가펑크 특이하게 생겼네

그리고 군대를 만들어 싸우겠다는 드래곤.

역시나.. 이렇게 될 운명.

그리고 드래곤은 혁명군을 창설했다.

그리고 뇌에 모든것을 정리한후 연구를 하고있다는 베가펑크..

고고학자와 과학자가 만나서 대단한걸 창조해냈다... 엄청나네.

그리고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로빈.. 로빈이 살아남은 이유를 여기서 들었다.

장면은 루피일행 사이드

로봇에 흥미를 보이는데..

그리고 로봇안에는 베가펑크가 나타난다..

저장했던 모든 지식이 들어있는 뇌는 어딘가로가버리고 지금은 머리에 사과만 꼽고 행동하는 배가펑크..

아니.. 먼데 머리어디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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