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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2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72화


병원 배속을 원하는 쇼지와 코지 네임.. 먼가 연광성있는데 코지 쇼지?

그리고 쿠로기리 서포트를 맡은 야마다

주인공급 연출 전투씬을 보여주는 쇼지


쇼지너.. 그렇게나 비중있었던 인물이었냐...

사실 얼마전까지 이름도몰랐다.

아무튼 그들의 공격은 빌런들에게 타격을 입힌다.

주인공급 전투 씬에 주인공급 풍둔 주둥아리술..

쇼지 떡상인가?


이제야 정신이돌아와서 제대로 말을 하기 시작하는 스피너.

진짜 아무짝에 쓸모없었지만 빌런 보스느낌을 풍겨준다.

허약한 닌자거북이 인줄알았는데 꽤나 쓸만해졌다.

그리고 입원실로 뛰어가는 스피너.

근데 그를 따르는 이형의 사람들이 좀 이상하다

그리고 풍둔 주둥아리술의 효과는 뛰어났다.

역시 풍둔주둥아리술은 소년만화의 필살기지


현실이었으면 의사 순삭이지


스피너를 따르는 사람들은 더이상 없었다.

풍둔 주둥아리술은 통했어!

이제 남은건 쿠로기리 히어로명으로는 사라쿠모는 과연 구해질 수있을까?

여기서 설마 뇌무된거 풀리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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