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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사기사 84화

 


묵시록의 사기사 84화

아버지가.. 부끄러운것인가?

모두 퍼시벌대의 기사가되었다

하지만 이상황이 탐탁치 않은엔

엔은 자신이 퍼시벌처럼강하지도 도니나 나시엔스처럼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인제도 마력도 없기에 앞으로 발목만 잡을것이라며 성기사를 탈퇴한다는데.

그녀의 행동을 치하하는 엘리자베스의 말에 감격을 받은 엔은 그대로 성기사 작위를 수락.

정식 기사가되었다.

그렇게 결성된 퍼시벌대

그리고 본격적 회의를위해서 자리에 모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작아진 가웨인 힘을 비축하면 커지고 힘을 사용하면 작아지는듯한 느낌인가.

아무튼 볼륨감만은 살아있는 듯한 모습의 가웨인이다.

다른만화 마르코..를 보는듯하지만 아무튼 건방진놈은 불로 조지고 시작한다.

리오네스 제일의 마술사를 소개하고 상황을 설명한다.

우선 묵시록의 사기사를 소개하는데 자신의 네이밍이 마음에 들지 않는듯하다

그들의 예언의 명칭은 아서가만들어낸 세계 카멜롯을 멸망시킬 존재들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별명

그렇다고한들 카멜롯과는 사유가 불분명한데. 이들은 카멜롯과 싸우는 이유에대해서 설명하기 시작한다.

일단 마술사로서 억까한번해보겠는데 라며 시작하며 아서가하는 이상행동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아서의 카멜롯을 막아야하는 이유를.

아서의 카멜롯을 만들기위해서는 대지를 집어삼켜야만 하는듯한데...

그냥 그럴꺼면 통쨰로 들고가면되지 왜 염전처럼 구멍을내놔..

그렇기에 이들은 아서를 막아야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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