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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 사기사 85화

 



묵시록의 사기사 85화

카멜롯의서 무엇인가르 만들어낼때마다 현실세계에서 무엇인가가 소멸하는 구조로 만들어진 카멜롯

그리고 이 정보의 출처는 아서의 성기사 바르기스이다.

즉 퍼시벌의 할아버리로 부터 나온 정보였다는데,

과거 퍼시벌의 할아버지 바르기스는 섬기던 주군 아서가 이상하게 성격이 변해  악행을 저지르자 이를 막고자 나섰다가 배신자로 찍히고추격을 당하던중 멜리오다스에게 의탁했다고한다.

그리고 신뢰의 증표로 투구의 별2개의 문양가 우로보로스의 메달리온을 교환했다고한다.

물론 의탁한 바르기스에게 퍼시벌을 맡겨달라고 제안했지만 자신의 목숨과라도 바꿔서 퍼시벌을 키우기로 약속했다고한다.

그리고서는 지금 퍼시벌과의 만남을 가진 멜리오다스는 

퍼시벌이 바르기스의 약속대로 훌륭하게 성장해주었다며 칭찬한다.


뭐 물론 분위기깨는 길선더의 아들 키온 성격이 어떻게 되먹은건지 모르느데 꼭 찬물을 끼얹는다.


직접 아서를 막기위해서 카멜롯으로 진경하자고하지만 현재 카멜롯으로 갈 방법을 잃어버렸다.

혼돈의 자객과 배신의 칼날 희망 또한 뺴앗긴다.

 알고보니 카멜롯에 가는 길은 아서에게 힘을 받은 혼돈의 기사의 각인이 필요한데 혼돈의자객 제리코가 배신의칼날로 이 포로녀석을 죽였기에

카멜롯과 현세를 잇는 문이 파괴되어서 카멜롯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포로를 잃는 시점에서 희망이차단되었다는 것인데, 멜리오다스는 카멜롯에 직접 공격하지 못 했던 이유는 카멜롯에는 마신족 여신족 요정적 을 차단하는 강력한 결계가있어 카멜롯안에는 들어갈 수 가 없다고한다.

예언의 기사들은 하프. 그러니깐 피가섞인자들로 이 결계를 넘어서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하는데...

근데 트리스탄은 마신 50, 여신 50, 순수 100인데.. 왜?

설마 치환안되나;


결국 카멜롯에 갈 방법이없어 고민을 하게되는 멜리오다스 산의 기사들

키온새끼또...

철이 없는건지 모험을 떠나자고한다.

??? 그게 왜 여행이랑 연결되는데;

.... 확실히 고서의 보고대로 개노답 멍청이구나;


뭐 아무튼 다음화부터 여행을 가긴 갈꺼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진행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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