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220화
원펀맨 리메이크 220화
검은정자 애완원숭이와 귀여운 강아지 포치로 전락한다.
아니 안락한삶을 영유하게 되었나
포르테와 한판붙기로한 사이타마 녀석들의 양육권 떠넘기기를 미끼로 내기 싸움을 하게된다.
자신의 미래따위는 관심없는 포르테..
싸움이 시작된다.
원망하기 없기로 하고 싸움은 시작되는데.
사슬 두꺼비는 포르테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
물론 사이타마를 모르니깐 그런수도있지.. 대머리 망토의 무서움이란...
무엇인가를 시작하며 춤을 추기 시작하는 포트레 자 간다..
개뿔.. 그냥 차에 치였다.
음악을 듣는게.. 진짜 위험한 거였네...
그리고 등장한 후부키.
이제 본편의 에피소드가 시작되려한다.
그리고는 원작에 없던 리메이크판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한다.
후부키는 이녀석에대해서 알고있는듯하며 이녀석을 막으려하는듯하다.
결국 사이타만은 원숭이랑 강아지를 맡기고 후부키를 따라서 동행한다.
다이나마이트 섹시를 자랑하는 사이코스 등장
괴인화했었던 사이코스를 실험체로 쓰려는 의문의남자.
그는 츠쿠요미 연구에 비약적인 진보를 초래해줄 샘플이라면서 거액을 들려서 사이코스를 구매한듯하다.
협회가 또 돈떄문에 더러운짓을 하게된것 같다.
츠쿠요미라는 말을 듣고 발작하는 사이코스.
하지만 의문에 남자는 그것을 상쇄시킬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닌듯하다.
일격으로 사이코스를 제압한 남자.
얼굴이 괴인협회전에 진성 괴인 흡혈귀 처럼 생겼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는 후부키
사실 둘의광계는 과거 학창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던 것으로 들어 났다.
후부키는 ??키스? 아무튼 무엇인가를통해 사이코스의 힘을 봉인했다.
인류박멸계획.. 정신이 나갔구나.
그래서 후부키는 사이코스의 힘을 봉인했다고하는데..
그렇게 이들의 전투는 현실로 돌아왔다.
원작의 없었던 리메이크 오리지날 스토리가 시작되려고한다.
본편이 진도가 나가지않아서 긴급하게 끼어넣은 에피소드일까?
물론 사이타마가 해결사로 수상한 남자의 조직을 박살내겠지만 그 사이에 고군분투하는 히어로들이 나올것임을 생각한다.
이번에 후부키와 타츠마키 스토리로 이어질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