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군대갔을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전역 하니 다시 보고싶다는 이별리콜 사연녀
남자친구가 군대갔을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전역 하니 다시 보고싶다는 이별리콜 사연녀
역대급 이별 사연녀 남친을 찬후에 다시 만나고싶다고 방송 프로에 나왔는데..
과연 그 녀의 소원은 이루워 졌을까?
이별리콜 오늘의 사연여 서울에 사는 26살 이승주
전남친 X 와의 사연을 풀어준다
소개팅을 통해서 20살 떄 처음 만나 CC 연애를 시작했고 2년이란 시간을 연애를 한 사연여
2년 연해후 군대에 가버린 남자친구 매주 면회를 갔던 주인공 하지만.. 교환학생을 가게되면서 서원해진사이.
스웨덴으로 교환학생으로 가버린 사연녀
교환학생으로 간 여자친구가 못 미더워서 남자친구 있다는 티를 내라고 그렇게 그렇게나 부탁했다는 군대에 있는남자친구
하지만 그런게 모두 집착으로 느껴졌고 전화도 몇십통씩, 그리고 이것일 빌미로 해어지게 되었다고한다.
그렇게 이별 갑작스러운 이별통보.. 남자친구의 마음은 무너져내린다.
그 시기.. 일말 상초에 버림을 받은 전 남자친구
어떻게든 연락을 해보고싶어서 , 카톡, 인스타, 페북 전부차단을 당해서 SNS 가계정을 만들어 외국인인척 연락도 시도해봤다고한다.
하지만 어떤것도 성공할 수 없었던 남자.
마지막으로 부탁했다는 그 X의 마지막 택배 하지만 수령기간을 놓쳐서 결국 택배는 반송 되었다고한다.
하지만 사정을 알수 없었던 X는 크게 상처를 받았다는데..
그렇게 돌아온 택배 X는 좌절했다고한다
X 가 전역후에도 계속 연락이 왔었다는 사연여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주친 X 와 사연여
그랬던 그녀가 지금와서 왜 자신을 찾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사연남
자신을 그렇게 사랑해줄 남자를 찾을 수없어 다시한번 성숙한 연애를 하고싶어 나왔다는 사연여
근데 놀랍게도 나왔다.. 이게 무슨일..?
지옥 같았던 그당시 일을 말해주는 전 남자친구
그렇게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나?
갑자기 급발진하는 전남자친구 X
벌써 2년이나 만났다는 전 X
충격적인 전개
멋진 마무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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