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사태 어떻게해야할까?
티스토리 사태 어떻게해야할까?
현재 티스토리 자체광고 신설문제로 시끄럽다.
도대체 티스토리는 어떻게 운영하려고 이렇게 방탕한 짓을하고 있는걸까?
6월부터 개별 티스토리 본문 내여에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신설해여 티스토리 자체
광고를 통한 수익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활용될거라고한다.
그 위치가 바로 광고를 설정한 블로그 본문 상단 혹은 하단 중에 무작위로 넣을
예정이라는데
이걸 블로거들이 이용하는 애드센스에다가 달아버릴 예정이라고한다.
"돌아버린건가 티스토리..?"
거기에 적극적인 Q&A 까지달려 곤란하게 한다.
본문 상단 혹은 하단중 랜덤으로 노출? 미치셨습니까?
누구 블로그에 어떤걸 올리겠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발언들을 쏟아 놓고있다.
누구 블로그에 어떤걸 올리겠다는건지 이해할 수 없는 발언들을 쏟아 놓고있다.
📌티스토리
공식홈페이지의 주소는 링크를 참고하도록하자.
카카오의 만행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실 이런일을 대비해서 미리 만들어 놓았던게 바로 이 구글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주소는 오래 묵힐 수록 달달한 맛을 낸다.
구글블로그를 만들어놓고 6~7개월이 지났다.
네이버 노출이 살살되고있으니 우선적으로는 구글블로그를 사용해볼 생각이다.
구글블로그의 노출이 쉽지않기에 현재는 워프로 이동을 모색해야하나.
워드프레스는 현재 VULTR 의 한국 서버가 일시적으로 막혀있는 상태라 현재
빠르게 진입이 어렵다.
거기에 도메인 주소를 새로만들고 또 6개월 가까이 묵혀야지 유입이 들어올테니
그전까지 구글블로그로 살길을 모색해볼까한다.
그동안 정들었던 티스토리의 자료들이 날아간다 생각하니 너무 열이 받고
화가나지만.
현재는 카카오 티스토리의 만행에 대규모 유목민이 생겨서 워드프레스로
이동중이다.
그렇기에 나역시도 어디론가 떠날 수 밖에 없는 유명이라 임시적으로 구블로 대피한
상태이다.
앞으로 구블의 노출이 어떻게 얼마나 될지 걱정이긴 하지만 당분간은 이곳에서
있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