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221화
원펀맨 리메이크 221화
과거 후부키와 사이코스의 만남으로 시작한다.
싹부노 노란 사이코스
사이코스는 후부키에비해 한참 못 미치는 힘을 지니고 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며 타츠마키까지 넘어설 계획을 가지고있는 사이코스
그렇게 연구하던 그녀에게 들어온 미래는.. 신이보여준 이미지 결국 미쳐버리고만다.
그리고 사이코스가본 것의 기억에 접족하는 후부키
사이코스가 본 미래는... 그냥 신을 본건가.
현실로 돌아온 후부키 이번 B급주제 엄청나게 깊은 협회 장소까지 들어봤다.
B급이 이런데 들어와도 되나..
후부키를 알아보는 스폰서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에 등장한 타츠마키
타츠마키의 등장과동시에 사이코스를 처리하려는데
바로 벽에 처박아버리고 후부키와 대화를 하는 타츠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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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옆동네 캐릭터가 생각나는.. ㄹ리 같은데..?
앞무튼 파스타를 먹는 타츠마키 전무 짜여진 연극같은 것이었던듯.
근데 칼이랑 나이프는 저럴꺼면 왜 들고있어
엄마..? 애?
후부키와 타츠마키도 잡아가 연구하려는 스폰서
원작과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는 사이타마와 타츠마키의대결
정점에다다른 가로우를 처치한 사람은 바로 사이타마라고 생각하는 후부키
자신은 아니라도 사이타마가 도달자임을 알아본다고하며 사이타마의 힘을 높히산다
그렇게 말한것도잠시 땅을갈라서 사이타마를 처박아버린다.
후부키의 비장의무기가 이렇게 사라졌다.
그리고 이 곳 히어로시티 지하에는 괴인들을 사육하는 괴인층이있는듯하다
근데.. 이거 전부다 메탈나이트가 사육하는 거 인가.
후에 이야기 떡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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