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73화 - 미스 버킹업 스튜시
원피스 1073화 - 미스 버킹업 스튜시
이해할 수 없다면서 바로 스튜시에게 지걱을 찔러넣는 루치
그리고 아주 쉽게 간단하게 제압당한다 그전까지 루피와 호각(?) 으로 싸웠던게 무의미할 정도로 너무 쉽게 제압당하는 루치
임무를 끝마치고 베가펑크에게 보고하는 스튜시
그녀의 정체는 20년동안 숨겨놓은 베가펑크의 첩자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여전히 세라핌은 파괴를하고 있다
미호크의 세라핌이 공격을 하려한다
하지만 이것을 막아내는 조로
사부의 클론과 제자의 대결인가? 하지만 미호크는 아직까지는 진짜 미호크만큼 전투를 할 수 없어보인다.
이번에는 에디슨이 위기에 빠진다.
다행이도 상디의 도움으로 에디슨은 무사했고 세라핌들도 전투를 멈췄다.
공격을 멈춰버린 세라핌들
그리고 이상하게 베가펑크의 본체가 없어졌다.
혹시.. 카리브.. 녀석이.?
해군들이 처들어 왔다는 스핑크스 흰수염의 고향
어.. ? 이녀석 어디서 많이봤는데..
근데 왜 저런녀석을 해군에서 받아준걸까..? 해적보다 더 나쁜놈같네
위기에 빠진 마을사람들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건.. 에드워드 우블 꼭 손대지 말라는게 흰수염과 같은 말을 하는구나
뭐야.. 인상쓰니깐 꽤 멋있어..
살빠지면.. 흰수염되려나..?
그리고 미스버킨이 등장한다. 자신의 정체는 흰수염이 알려줄 것이라는데..
왜 여자캐릭터는 늙은면 원피스는 다 이렇게 되는걸까..
'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최종 흑망
다른 볼만한 이야기.
원피스 2022 와노쿠니 카이도우전 베스트 움짤 GIF